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殺父契員

​살부계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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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목숨을 내놓길 두려워 해서야, 무엇을 이룰 수 있겠는가.

우리들이 짊어진 일의 무게는 목숨보다 무겁다."

​국장 안성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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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물지 못할 개는 짖지도 말아야지.

인생은 결국 요령이잖나. 살아남자고. 미래를 위해서."

부국장 염석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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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젠 여러분의 임무를 돕는 것이 곧 나의 임무에요.

꼭 살아돌아오세요."

지원: 마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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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원하는 걸 말해보라고? 글쎄...

아. 신혼여행은 역시 하와이로 가야겠다, 정도?"

1팀: 하와이 피스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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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작전은 5분 안에 끝내고, 우린 살아서 돌아갑니다.

​이번에야말로 반드시."

2팀: 안옥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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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니, 우린 왜 딴 거 다 냅두고 맨날 목숨만 거나?

​난 진짜 영문을 모르겠네. 처자식이 없다 그건가."

3팀: 추상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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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 내가 알아서 할게요. 늘 사지 멀쩡하게

돌아왔는데 거, 뭐가 그렇게 걱정이야?"

4팀: 김수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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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생이시여. 슬픔을 안고 계시나이까."

4팀 막내: 정세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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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원래 개새끼는 그냥 주인이 하라는 대로 할 뿐이지.

뭐, 이유까지 필요해?"

지원: 금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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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본 이벤트에 등장하는 모든 배경, 시대적 상황, 정치적 이해관계, 인물 등은 "픽션" 임을 밝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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